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올챙이 때 몹시 어려웠던 개구리들은 어떻게 해야 올챙이들이 부서지는지 잘 알고 있으니 위에서 소개한 것처럼 자수성가 했으나 올챙이 시절을 수치스러워해 다른 올챙이들을 괴롭힐 때는 그 괴롭힘의 강도가 높다. 이 말은 비유적 표현이고, [[개구리]]는 뇌가 발달하지 않아 기억 자체가 거의 없다. 많고 많은 동물 중에 굳이 개구리에 비유한 것은 [[변태#s-1.1|변태]] 과정을 거쳐 어릴 때와 클 때 모양이 크게 달라지는 것들 중 유명한 동물이 개구리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. 단, 별별 형태의 [[양서류]]가 다 서식하는 열대지방에는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Ceratobatrachus_guentheri|올챙이 시절 자체가 아예 없는 개구리도 있다]]. 이 말은 개인이 아닌 국가나 기업에는 적용하기 어렵다. 어렸을 적 자기 일을 못 기억하는 것은 [[유체이탈 화법]] 면에서 비판할 수 있겠지만, 국가나 기업의 '어린 시절'이란 대개 개인의 범주를 집단의 범주로 넘는 데다가 그 집단은 조상이나 선구자 등 개개인과 다른 인간으로 넘어가버리며, 타인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같은 궤에서 비판하기 어렵다. 이러한 문제는 개개인의 기억 말고 지속적인 역사 학습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. 이와 관련한 어구로는 '[[역사는 반복된다]]', '[[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]]'가 있다. 한편으로 문구 내용대로 따지면 올챙이 시절에 고통이 아닌 즐거움으로 산 사람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. 물건, 콘텐츠 관련 문제로, 멀쩡한데도 [[계획적 구식화|단지 오래됐다고 싫증이 나서 버리기]]도 하는데, 그 정도에 멈추지 않고 [[취좆|그런 걸 좋아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다]]('[[수집]]' 문서 참고). [[http://m.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17131682|"저런 촌스러운 게 왜 좋다는 거야?"]]. [[:파일:재밌게 하고서는 그 무슨 망발이오?.jpg|특히 해당 물건으로 즐거움을 누린 적이]] 있으면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모르는 것으로 볼 수 있다. [[세대 갈등]]의 원인이나 [[새로움에 호소하는 오류]]이기도 하다. 또, '[[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]]'의 원인일 수도 있는데, [[응답하라 시리즈]],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([[https://sciencebooks.tistory.com/857|#]]) 같은 사례가 있는데도 그런 건 단지 돈을 버는 수단으로 여기기도 하며, 심지어 오히려 못 배운 노인이 빨리 죽어서 한 세대가 빨리 가야 세상이 좋아진다는 말도 있다. 그러는 식으로 타도해놓고 자신들이 바라거나 좋아하는 것들이 같은 방법으로 타도되기 전후에 [[좋았던 옛날 편향|옛날(가령 자신들이 타도한 뒤쯤)이 좋았다기도 한다.]] 타도하면서 어느 옛날이 배경인 어떤 작품에 필요한 물건이 [[환상의 에피소드|남지 않아서]] 작품에서 [[창작물의 반영 오류|그보다 늦게 나온 물건이 나오는 등 오류]]가 있다고 까면 [[이중잣대]]에 [[책임전가]]가 된다. [[분류:속담]][[분류:비교]][[분류:세대 갈등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